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23일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주호)은 인천시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직원 복지포인트 2억300만원을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직원 507명에게 복지포인트로 40만원짜리 인천e음 전자상품권 정액권을 지급하며, 이를 시작으로 인천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사랑 실천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에 앞장섰다.

특히 설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지역 내에서 사용 독려를 통해 빠른 소비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이번에 개별 발급된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활용해 ▲관내여비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임원 업무추진비도 인천시와 계속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전자상품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주호 공단 이사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인천e음 전자상품권발급에 함께해 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전자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해 인천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병현 시 소상공인정책과장도 “인천e음 전자상품권이 국비 지원을 통해 사용액(결제액)의 4~15% 캐시백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전화주문, 쇼핑몰 등 부가서비스도 확대 지원하는 등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 군・구, 교육청, 유관기관, 단체,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e음 전자상품권 활성화하는 등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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