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3대 0으로 완파하며 4강에 진출했다.

이란 아즈문은 전반 18분 펑 샤오팅의 공을 가로챈뒤 타레미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이어받은 타레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란은 또 전반 31분 아즈문이 중국의 골키퍼를 제치고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란은 타레미로부터 공을 넘겨받은 안사리파드 카림이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란은 이로써 베트남을 1대 0으로 물리친 일본과 오는 28일 4강전을 치른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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