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차세대 항공사 비엣젯항공은 연중 최대 캠페인인 ‘러브 커넥션(Love Connection)’을 기념하여 개최한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지난해 말부터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중국과 베트남을 잇는 비엣젯항공의 항공편을 의미하는 ‘러브 커넥션’ 캠페인을 실시하며 모든 취항 국가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공모전을 개최했다.

비엣젯항공 두 참가자들을 우수 사연으로 선정하여 매우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두 팔 없이 다리를 이용해 컴퓨터를 공부하는 베트남 청년 호 후 한(Ho Huu Hanh)을 구글 싱가포르 지사로 초청했다.

16살의 응웬 쑤완 타오(Nguyen Xuan Thao)에게 대만행 항공권을 제공해 어렸을 적 대만으로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그에게 아버지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러브 커넥션 캠페인의 취지 ‘사랑을 잇는 비엣젯항공’의 의미를 살렸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지난 11일 하노이-도쿄 노선을, 지난 20일엔 호치민-번돈(Van Don) 노선을 취항하는 등 베트남 국내외 노선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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