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조이선교회 청소년 비전 캠프 “큰 은혜”

지난 17~19일 괴산 새찬양교회에서 열려


엘조이선교회 청소년 비전캠프가 지난 17~19일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새찬양교회와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주강사인 김창호(본회대표, 새찬양교회) 목사를 비롯해 전병현(본회부대표, 전문강사) 목사, 김영환(아이리스블루밍센터장) 선교사, 찬양사역자 민호기(대신대 교수, 찬양사역자) 목사, ELJOY 찬양팀이 참여했다. 엘조이선교회(대표 김창호 목사)가 주최하고 새찬양교회가 주관했다.

캠프는 비전과 진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단순히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디에 목표를 둘 것인가 라는 생각 이전에 참가한 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알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고 했다. “사실 교회 나오면서 처음 수련회 왔었다. 여기 도착하기 전까지 3일 동안 잘 버텨낼 수 있을까? 괜히 온건 아닌지 고민도 했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 목사님들의 말씀 하나하나 들으면서 있게 되고 기도도 열심히 하게 되었고 목사님들의 설교를 더 열심히 들을 수 있던 거 같다”고 밝혔다.

또 다른 청소년은 “비록 땡볕 때문에 힘들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더 힘을 내야지 할 수 있었다. 내가 모르고 있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었다. 그리고 찬양 콘서트에서는 찬양을 듣고 부르면서 힐링 되는 기분을 느꼈다”고 했다.

캠프는 지역교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1년에 2회 진행된다(043-900-1350).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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