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사석에서 만난 방탄소년단 “뷔와 본명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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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폴킴은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 이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폴킴은 “방탄소년단이 SNS에서 폴킴의 노래를 홍보하고 응원한 것을 알고 있는가”라는 청취자 질문에 “많은 분들이 내 노래를 모를 때, 방탄소년단이 홍보해줬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시상식에서 우연히 만나서 나를 챙겨줬다. 그때 약간 반하고 무대보고 완전 반해서 입덕했다”고 덧붙였다. 입덕은 ‘팬이 됐다’는 뜻의 인터넷 조어다.

폴킴은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자기의 본명(김태형)이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한 번 뷔를 만났다. 광산 김씨 많지 않은데 그것까지 같았다”고 말했다.

폴킴은 지난 17일 디지털 싱글 ‘초록빛’을 발표했다. 초록빛은 폴킴의 자작곡으로 소소한 자기의 경험을 표현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김나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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