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산교회·㈜퍼슨 라오스 댐 붕괴 수해지역에 의약품 후원


경기도 안산동산교회(김성겸 목사) 의료지원센터는 29일 지난 7월 발생한 라오스 남부 앋따브댐 붕괴로 인한 수해지역에 의약품 7억 2000만원 어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의약품은 ㈜퍼슨(구 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이 후원한 것으로, 무좀 연고와 비염스프레이, 안연고 등이 들어 있다.
최대 피해 지역인 라오스 남부 싸남싸이 병원 치료 모습.

교회는 후원의약품을 라오스 댐 붕괴 최대 피해지역인 싸남싸이 정부병원 등 수해 현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회는 의료지원센터 및 글로벌 NGO 굿파트너즈를 설립해 해외 취약 국가에 대한 의료 및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남 안산동산교회 의료지원센터장은 “라오스 댐 붕괴 초기에는 후원 물품이 답지했으나 현재 후원이 끊겨 어려운 상황으로 이번 퍼슨 후원물품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