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워십, 3년 만의 침묵 깨고 새 예배곡 ‘영광의 주’ 발표

서울 한성교회(도원욱 목사) 사역 예배팀


서울 한성교회(도원욱 목사) 예배팀 ‘윈드워십(Wind Worship)’이 3년 동안의 오랜 침묵을 깨고 새로운 예배곡 ‘영광의 주’를 발표했다.

윈드워십 프로듀서 이성재 목사는 지난 1일 카톡으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CCM 가수로, 그리고 워십팀으로 사역하면서 유명해 지고 싶고, 인기를 얻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불쑥불쑥 올라왔습니다. 그런 욕심을 쫓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 때를 기다렸습니다. 지금이 그 때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영광의 주’를 한국 교회로흘려 보냅니다.”




윈드워십은 2014년 정규1집 워십앨범 ‘Lamb of God’과 2015년 디지털싱글 ‘나 같은 죄인 구하시려’ 발매 후 국내 외로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성남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에 발매한 ‘영광의 주’는 3년 만에 발표하는 윈드워십의 신곡으로 빛나는 주님의 영광과 임재가 온 땅 가운데 가득히 임하시기를 기도하는 임재찬송이다. 거룩한 임재하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곡으로 윈드워십의 세련된 편곡과 인도자 이성재 목사의 섬세한 인도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 목사는 “윈드워십은 이미 예배의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며 검증된 찬양들을 주로 발표하기에 이번 곡 역시 새로운 임재 찬양을 기다리는 많은 교회에 선물과 같은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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