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 남촌동의 한 화장품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공장내부에 각종 장비가 어지럽게 널려있다. 인천시소방본부 제공

8일 오후 4시 5분쯤 인천 남동구 남촌동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하는 사고가 나 작업자 이모(40)씨 등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로 해당 공장 작업자 총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발은 공장 3층에 있던 화장품 필름을 부착하는 스팀 수축기 기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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