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43분쯤 지하철 2호선 아현~신당 구간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로 열차 운행이 10분간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신호 장애로 관제에서 직접 지령을 내리게 되면서 해당 구간 내선과 외선 모두 운행이 늦어졌다. 2호선은 순환 구간이어서 후속 열차들도 조금씩 순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신호 장애가 해결돼 열차는 정상운행되고 있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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