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남양주시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교부식, 안전운전 결의대회를 가졌다. 남양주시 제공

경기도 남양주시는 지난 8일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 38명에게 면허증 교부식과 안전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면허증 교부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6개 일반택시노조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편리하고, 친절한 택시운송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안전운전 결의대회’도 가졌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택시운송종사자들에게 면허증을 수여하며 “호평동에 건립 중인 ‘택시 쉼터’가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3기 신도시 건설로 교통혁명의 시대를 맞게 될 남양주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고, 친절한 택시운송 서비스로 시민들의 편안한 발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신규면허를 교부받은 한 운전자는 “지난 17년간 승객들을 모시고 다닌 노력이 오늘에야 결실을 맺는 것 같다”며 “오늘의 이 마음을 잘 간직하고 앞으로 남양주시민을 내 가족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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