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을을 받고 있는 곤충창업사관학교 교육생들. 양주시 제공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제6기 곤충창업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곤충창업사관학교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16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최근 미래 신 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 자원을 활용한 창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곤충관련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실무역량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곤충 사육농장에서 104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8년 제5기 곤충창업사관학교 졸업식. 양주시 제공

주요 교육과정은 산업곤충 생태이해, 산업곤충 표준사육기술, 곤충체험학습 및 프로그램 개발, 식용곤충 상품화실습, 곤충사육농가 현장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3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교육비는 1인 5만원이며, 별로로 자치회비 15만원의 자부담이 있다.

지원자격은 관내지역의 경우 2019년 1월 1일 기준 양주시 거주자로 산업곤충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을 희망하는 시민이며,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과로 우편이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외 지역은 경기도 행정2부지사 관할지역인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거주자로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접수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촌관광과 관광농업팀(031-8082-7220~3)으로 문의하거나 양주시청 홈페이지(www.yangju.go.kr),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tc.yang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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