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구리시는 구리전통시장상인회, 롯데정보통신, KT와 상권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리시 제공

경기도 구리시는 구리전통시장상인회, 롯데정보통신, KT와 상권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맺은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 대상 선정 공모를 계기로 구리시가 스마트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고자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롯데정보통신과 KT는 구리시의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해 기술 및 서비스를 활용해 적극 협력하고 구리시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공공인프라 구축과 환경개선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구리전통상인회는 지역물가 안정과 특화상권 육성으로 고객만족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업데이트해 스마트도시 구축에 최적화된 피드백을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시 북측의 구리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시 남측의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시 중심의 구도심지 스마트도시구축 사업을 연계해 미래 스마트도시로써의 선도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거버넌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앞선 지난달 31일 제1차 협력거버넌스 협의체 회의를 갖고 2019년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 대상 선정 공모를 위한 사업계획(안) 및 주요 아이템 토론 및 의견청취를 통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구리=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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