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포항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이 포항시 남구 송도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언론인홀리클럽 제공.

기독교 언론인들의 모임인 포항언론인홀리클럽은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해도동 일대에서 섬김과 나눔의 하나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체 회원 10여 명은 지난 9일 오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 가정 2곳을 방문해 각각 연탄 300장씩을 전달했다.

조현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찾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언론인홀리클럽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산하의 단체로서 기독교인 전·현직 언론인 6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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