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의 한 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여수시 화정면 낭도 한 선착장 인근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64)가 숨지고 A씨 동생 B씨(54)는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