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종합정보관 대회의장에서 제39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학위수여식에는 정영선 총장을 비롯해 오산학원 김영희 이사장, 오산침례교회 김정훈 목사, 오산대학교 총동문회 이재구 회장, 캐나다 BICT 대학교 존 다이몬드 대외협력부장, 세계교육연구원 김중근 원장, 보직교수와 학과장,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 총장은 “대학을 떠나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모든 졸업생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생각과 말은 행동으로 옮겨지므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창조, 정직, 성실을 기본으로 떳떳한 사람으로 성장해달라”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성실함이란 실수를 이겨낼 용기의 원천”이라며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실수에 무너질 자신을 두려워하고, 항상 성실하게 행동해 어려운 난관들을 극복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 1849명(전문학사 1740명·학사학위 109명)이 학위를 받았다.

전체수석은 관광외식사업과 이소연 학생이 수상했다.

오산=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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