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고재기 도시주택국장이 '2019년 도시주택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경기도 의정부시는 1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도시주택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밝혔다.

시는 행정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2020년 5월 31일까지 ‘2035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에 다음 달 중간보고회 개최, 5월 도시기본계획(안) 수립, 8월 공청회,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10월 경기도 승인신청, 2020년 5월 도시기본계획 승인 및 공고 등의 일정을 발표했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6억2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신청 받은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16곳, 에너지절약 시설 설치 3곳 등 30곳에 대한 대상단지를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공공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개발, 지역주민 속으로 찾아가는 도시재생 교육 실시, 시민 중심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추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등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고재기 도시주택국장은 “희망과 미래를 제시하는 도시계획 수립과 주거환경 조성 등 시민중심의 아름답고 편리한 도시, 의정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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