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경기도 파주시는 다음 달까지 농어촌민박 등 농촌관광시설 109곳에 대해 동절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안전점검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 가스, 위생 등 관련기관 및 부서와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일러 등 가스발생 가능 시설의 환기상태 및 배기통 연결부 적정 여부, 소방시설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및 위생관리 현황 등이다.

특별안전점검결과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현장에서 보완 조치와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병행하고 지속적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사전에 미리 점검해 부주의로 인한 큰 피해를 방지하고 농어촌민박 사업자가 책임의식을 갖고 사업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 예방과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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