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49)이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에서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미켈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보태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미켈슨은 16언더파 271타를 친 폴 케이시를 세 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미켈슨은 이번 우승으로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통산 5번째 타이틀을 안았다. 앞서 1998년, 2005년, 2007년, 2012년에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마크 오메라와 대회 최다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해 3월 WGC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통산 44번째 투어 우승이다.

김시우(24)는 13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0월 CIMB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동 10위를 뛰어넘은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다. 김시우는 전날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쳐 이미 공동 4위를 확보한 상태였다. 경기 일정이 모두 끝남에 따라 리더보드의 최종순위가 확정됐다.

강성훈(32)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8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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