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LG 트윈스 홈페이지 팬코너에는 스프링캠프 휴식일 호주 시드니 현지 카지노를 찾은 선수들과 관련된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카지노에 있는 차우찬, 임찬규, 오지환의 사진도 함께 올려져 있다.

내용인 즉슨 개인 별로 500호주 달러(약 40만원)를 환전해서 일부 선수는 카드 놀이를 한 것으로 되어 있다. LG 구단은 12일 해당 선수들에게 엄중경고하는 한편, 선수단 차원에서도 재발방지를 강하게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일부 회원들은 KBO에서 엄격히 금하고 있는 도박의 영역에서 볼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글도 남겼다. 또다른 회원은 차명석 단장의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또 코칭 스태프의 선수단 관리 책임을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LG 홈페이지에는 공식 해명자료가 올라오지 않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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