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블로그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화장품판매점 부지로 16년째 1위를 유지했다.
국토교통부가 13일 관보에 게재하는 전국표준지공시지가를 보면 서울 명동8길 네이처리퍼블릭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1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 발표 자료를 보면 전국 땅값 1위는 중구 명동8길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로 ㎡당 가격이 1억8300만원에 달했다.

이곳 땅값은 2017년 8600만원이던 것이 지난해 9130만원으로 6.16% 올라 처음으로 1평당(3억100만원) 3억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두 배 가까이 가격이 뛰었다. 평당 가격이 6억390만원이다. 공시지가대로 이 땅을 산다면 309억8190만원이 든다.

네이처리퍼블릭 이전 가장 비싼 땅은 1989년부터 2003년까지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392.4㎡)였다.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싼 곳은 전남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리의 임야(1만3686.0㎡)로 ㎡당 가격이 210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205원이던 것에서 5원 올랐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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