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넷마블 “넥슨 인수, 자금 조달 능력 충분”


넷마블이 넥슨 인수전에서 승리를 자신했다. 넥슨을 인수하면서 발생할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가운데 이를 위한 충분한 자금 조달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13일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넥슨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IP)과 개발 역량을 높이 보고 있다. (이런 강점들이) 넷마블의 모바일 사업 역량,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 등과 결합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권 대표는 과거 서든어택 퍼블리싱과 관련해 넥슨과 넷마블이 갈등을 빚은 것에 대해 ”양사 최고 경영자가 오랜시간 교류하면서 잘 지냈다”고 해명했다.

지난 8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MBK파트너스, 텐센트와 손을 잡고 넥슨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NXC는 넥슨의 지주사다.

서장원 넷마블 경영전략담당 부사장은 넥슨 인수의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을 소개했다. 그는 “자체 현금과 재무적 투자자(FI) 유치, 일부 차입만으로 (인수금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서 부사장은 “정확한 인수금 규모와 컨소시엄 구성원, 지분율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아울러 인수 대상이 NXC일지 넥슨 재팬일지도 당장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두 아이 엄마 ‘미수다’ 출신 에바, 깜짝 근황
‘버닝썬’ 생수에 하얀 가루…“마약 장난처럼 먹였다”
‘버스 앞좌석 女 머리카락 닿자 가위로 ‘싹둑’ 자른 남성
'죽을때까지 먹자' 소주 62병 마신 남녀 숨져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