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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특화관 MX서 보는 ‘알리타’ ‘메리 포핀스 리턴즈’


메가박스 사운드 특별관 ‘MX’에서 만날 수 있는 2월 상영작이 14일 공개됐다.

MX관은 돌비의 혁신적인 영화 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영화 장면에 등장하는 각각의 소리를 영화관 전면에 배치된 서브 우퍼, 벽면의 서라운드 스피커, 천장의 오버헤드 스피커를 통해 보다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구현한다.

특히 기존 채널 기반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전면에 설치된 스피커가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소리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360도 입체 음향을 전달해 영화의 극적인 재미를 배가시킨다.

MX에서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 2월 개봉작은 ‘알리타: 배틀 엔젤’과 ‘메리 포핀스 리턴즈’ 두 편이다. 사운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작품과 최고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MX가 만나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일 개봉해 관객몰이 중인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아바타’ 제작진이 참여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화려한 비주얼만큼 강렬한 사운드도 돋보인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정키 XL’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14일 개봉하는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줄리 앤드류스가 주연한 ‘메리 포핀스’(1964)를 잇는 속편으로, 엄마와 아내를 잃은 마이클과 세 아이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에밀리 블런트)가 마법 같은 황홀한 경험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뮤지컬 영화다. ‘시카고’의 롭 마샬 감독이 연출을 맡고, ‘라라랜드’ 제작진이 참여했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통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에 이어 또 한 번 음악 영화 신드롬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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