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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 발대

14일 파주시의회는 의원연구모임 ‘남북교류협력연구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파주시의회 제공

경기도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남북교류협력연구회’와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가 14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남북교류협력연구회는 박은주 대표의원을 비롯해 안소희·박대성·한양수 의원 등 총 4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남북교류협력 연구회는 남북 관계가 평화의 시대로 전환점을 맞은 상황에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향 제시 및 의제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남북평화시대에 파주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파주가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단편적인 사업 추진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의제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북교류협력 연구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에는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회담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 되돌아보기 위한 판문점 견학을 추진하는 등 10월까지 활동하면서 토론회, 벤치마킹, 정책 연구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14일 파주시의회는 의원연구모임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파주시의회 제공

또한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는 안명규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창호, 이용욱, 윤희정, 최유각, 이성철, 조인연, 이효숙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는 이달 말 시흥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우수사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파주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성공모델 개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활동하면서 포럼, 세미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파주시내 원도심지역 보존과 개발을 통한 도심 활성화 방안을 탐구하고 파주시에 도입 가능한 사례를 제시해 원도심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안명규 대표의원은 “신규개발지역과 원도심지역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시민이 공감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원도심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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