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국 유튜버가 촬영한 발렌타인데이(밸런타인데이) 특집 거리 영상에 배우 류준열이 우연히 포착됐다. 류준열은 남자가 준 하트 풍선을 받고는 어리둥절해 했다.

‘snatchy’란 아이디의 네티즌은 유머 채널을 운영하는 영국 기반의 유튜버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는 짧은 영상 한편을 올렸다. 런던 거리에 서 있는 한 남성에게 하트 모양의 풍선을 주면서 “Would you be my Valentine?”이라고 질문했다. 발렌타인데이 이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말이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그런데 유튜버가 선택한 남성은 다름 아닌 배우 류준열이었다. 거리에서 사진기로 사진을 확인하던 류준열은 갑작스러운 사랑 고백과 풍선 선물에 당황해하면서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환한 미소도 함께 지었다.

유튜버는 하트 풍선을 들고 어쩔줄 모르는 류준열을 멀리서 촬영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영상을 처음 올렸을 당시 유튜버는 영상 속 남성이 어떤 인물인지 몰랐던 것 같았다. 여러 팬에게 “한국의 유명 배우이며, 이름은 류준열이다”는 정보를 듣고 나서, 유튜버는 영상에 류준열 인스타그램 계정을 연결했다.



현재 영국에 머무는 류준열은 최근 출전 경기마다 골을 넣는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했다. 류준열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이날 토트넘이 도르트문트를 3대 0으로 완파한 뒤 손흥민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촬영해 올렸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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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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