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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충만’ 등.. ‘서정 이춘환 초대전’ 열려


서정아트센터(대표 이대희)가 레지나갤러리(대표 홍정연)의 초대로 ‘서정 이춘환 초대전’을 오는 3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갤러리의 화이트 큐브 형식이 아닌 호텔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진행되고 있어, 일상적인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에서 작품을 만나면서 잠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선보이는 서정 이춘환 화백의 작품은 얼마 전에 인기리에 종영한 JTBC드라마 ‘SKY캐슬’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드라마 속 주인공의 집에서 만나볼 수 있던 작품을 실제로 감상할 수 있다.

최근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어, 한국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국의 미를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작업한 ‘텅 빈 충만’ 작품이 특히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정아트센터 이대희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에서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이번 전시를 통해 이춘환 화백의 작품이 가진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다양한 프로젝트를 협력하고 있는 서정아트센터와 레지나갤러리는 ‘2019 아시아 컨템포러리 홍콩’, ‘2019 어포더블 홍콩’ 등 아시아 미술시장의 중심인 홍콩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참가를 앞두고 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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