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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지역 기업체와 ‘상생행보’ 진행

당동산단 소재 첨단 디스플레이 생산기업 전기초자코리아 방문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는 최종환(가운데) 파주시장. 파주시 제공

최종환 경기도 파주시장은 지난 13일 파주 당동산업단지 소재 첨단 디스플레이 생산기업인 전기초자코리아(EGKorea)를 방문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날 전기초자코리아 니시무라 코지 대표의 초청으로 방문해 지역 기업체의 신규투자 환경 등 경제현황을 파악하며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기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FPD(Flat Panel Display)용 기판유리 생산 라인을 돌아보며 임직원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파주시와 외국인 투자기업 상호간의 상생과 투자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기초자코리아는 일본전기초자(NEG)가 100% 출자로 파주시에 2012년 5월에 설립됐으며 디스플레이 제품에 사용하는 액정의 원재료 FPD용 기판유리를 생산해 파주전기초자(PEG)에 납품, 이곳에서 가공 후 최종 LGDisplay의 TV등 디스플레이 제품에 사용한다.
최종환 경기도 파주시장은 지난 13일 전기초자코리아를 방문했다. 파주시 제공

전기초자코리아의 직원수는 221명, 협력사 직원 수는 254명이며 2018년 매출액은 2028억원으로 파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전기초자코리아가 파주 문산의 당동산업단지에 입주 및 투자함으로써 문산 인구가 증가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됐다”며 ”지역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해 투자와 고용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투자환경 개선과 행정지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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