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1세기 만에 뵙는 거예요”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배우 정우성이 개그우먼 이영자를 설레게 했다. 덕분에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정우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정우성 효과 덕분에 시청률도 13%를 넘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영자에게 식사 자리를 제안한 정우성은 이영자가 추천한 낙지집에 먼저 도착해 기다렸다. 그의 손에는 꽃다발이 들려 있었다. 낙지집에 뒤늦게 도착한 이영자에게 정우성은 꽃다발을 건네며 연예대상 대상 수상을 뒤늦게 축하했다.

정우성은 꽃다발을 받고 좋아하며 향기를 맡는 이영자에게 “드시는 것 아니죠”라는 농담을 던져 어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후 이영자에게 의자를 빼주는 매너도 선보여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이영자도 정우성과 정우성의 매니저에게 비빔밥을 비벼주며 답례했다.




정우성은 절친 이정재도 전참시 애청자라고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네 사람은 매니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식사를 했다. 분위기가 고조되자 정우성이 소주를 주문했고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는 이영자에게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는 농담을 던졌다.



방송 직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정우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시청률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시청률은 전국 기준으로 1부 11.5%, 2부 13.3%를 기록했다. 13%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9일 방송된 기존 자체 최고 기록을 한 주 만에 경신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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