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가 방송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문근영에게 ‘누나’라고 불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유병재의 인스타그램에 몰려가 놀랍다는 댓글을 달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병재는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의 오랜 팬이라고 고백했다. “생일도 알고 있다. 나랑 같은 5월6일이다”라고 한 유병재는 “나보다 누나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문근영은 1988년생인 유병재보다 1살 연상인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전등사 투어에 나섰다. 전등사로 향하던 유병재와 문근영은 즉석에서 얼굴 바꾸기 애플리케이션으로 셀카를 찍으며 ‘남매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문근영은 유병재의 말에 호응하며 여행을 리드했다. 유병재는 문근영에게 “낯을 가리는 편인가”라고 물었고 문근영은 “가릴 때는 너무 가리고 안 가릴 때는 너무 안 가린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병재가 편안해지면 말을 놓으라고 하자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며 함께 말을 놓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방송 직후 유병재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유병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을 넘는 녀석들’ 첫 방송을 예고하며 문근영과 얼굴을 바꿔 찍은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 아래엔 “근영이 누나에 후덜덜” “선을 많이 넘네” “누나라니 너무해” 등의 댓글이 주로 달렸다. 두 사람의 바뀐 얼굴을 보고 “닮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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