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킴 카다시안이 17일(현지시간) 열린 제5회 할리우드 뷰티 어워즈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카다시안은 이날 장신구나 액세서리 없이 깔끔하게 묶은 머리에 가슴을 겨우 가리는 과감한 검은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누드 색 하이힐과 아찔하게 트인 드레스의 하단은 카다시안의 육감적인 몸매를 더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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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이 이날 입은 드레스는 티에리 뮈글러의 1998 컬렉션 제품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에리 뮈글러는 1980년대 프랑스 패션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디자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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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의 남편 카니예 웨스트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2014년 결혼해 큰딸 노스와 둘째 아들 세인트를 낳았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를 얻었고, 오는 5월엔 넷째 아이가 대리모를 통해 태어날 예정이다.

이현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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