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인스타그램

패션 잡지 ‘엘르’의 2월호에 실린 배우 정은채의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은채 만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정은채는 트렌치 코트의 정석을 보여준 공항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정은채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토즈(Tod's)’의 2019 봄/여름 시즌 룩을 입고 촬영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핑크색 수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은채는 현재 토즈의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영국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교 출신으로 패션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는 존 갈리노, 폴 스미스,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매카트니 등 해외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로 출국한 정은채는 토즈의 ‘2019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전형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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