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 제공

대상문화재단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총 300여명에게 장학금 11억원을 지원한다.

대상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379명에게 1년 동안 장학금 11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훈식 대상홀딩스 사장, 박용주 대상베스트코 사장, 권용석 대상 홍보실장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대상문화재단은 1971년 출범해 인문학·기초과학·식품과학 분야 우수 인재 선발 및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만6200여명에게 장학금 190억원을 전달했다. 올해는 대학생 72명, 청소년가장 및 기초생활 수급권자 자녀 중고교생 300명, 동남아시아 출신 유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대상문화재단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49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이 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