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의정부성모병원 원무팀 박광택 국장은 정년 퇴임했다. 의정부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1일 2층 임상강의실에서 실시 된 월례조회에서 원무팀장 박광택 국장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박태철 병원장은 직접 감사패와 금메달을 수여했고, 특별히 원무팀 직원들은 단상에 올라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광택 국장은 1983년 경리과에 입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 의정부 교구청 자리의 성모병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36년간 병원의 역사를 함께 하며 보험심사팀장, 총무팀장을 맡아 병원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원무팀장을 역임하면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객서비스 책임제 실시, 실시간 입원 대기 환자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만성적인 응급실 입원 대기 적체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6년 제 6회 종근당 존경 받는 병원인상 병원인 부분에 선정됐다.

박광택 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명예롭게 퇴임을 할 수 있게 큰 힘이 되어준 동료 및 후배들과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성원해준 의정부성모병원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 비록 몸은 떠나지만 항상 CMC와 의정부성모병원을 위해 응원하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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