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밖 ‘빼꼼’ 김여정… 김정은 열차 도착 순간(영상)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23일 평양에서 출발한 김정은 전용열차가 26일 오전 베트남에 도착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탄 전용열차는 이날 오전 오전 10시10분(한국시간)쯤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으로 진입해 14분쯤 플랫폼에 멈춰 섰다. 열차가 플랫폼에 정차하기 위해 앞뒤로 움직일 때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으로 보이는 여성의 얼굴이 잠시 비쳤다. 열차가 천천히 움직이는 상황에서 바깥 상황을 살피는 듯 얼굴을 내밀었다.



열차가 플랫폼에 멈춰선 뒤 가장 먼저 내린 사람도 김여정 부부장이었다. 환영단은 행사가 시작된 것으로 잠시 헷갈려 연주를 시작하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무언가를 재빠르게 확인한 뒤 다시 열차에 올랐다.



김정은 위원장의 열차는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쯤 평양역을 출발해 중국을 종단, 65시간 40분 만에 베트남에 입성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하노이로 이동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갖는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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