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일과 후에는 전 부대의 병사들이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시범운영해온 일과 후 휴대전화 허용 정책이 4월부터 전 부대로 확대된다. 시범운용 결과 확인된 긍정적 효과는 ‘사회와의 소통 확대’ ‘자기개발’ ‘정보검색’ 등이 꼽혔다. 반면 ‘전투력 약화’ ‘보안사고’ ‘장병들의 기강해이’ 등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국방부는 장병들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적절한 규제를 통해 자율 책임의 병영을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제도가 시행되면 병사들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 또는 휴무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작전, 교육훈련, 취침시간 등에는 금지된다. 또 휴대전화의 촬영, 녹음 기능은 사용할 수 없으며 허가시간 외에는 개인 휴대전화를 생활관 또는 일정 장소에 통합 보관해야 한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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