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촬영

지하철 안에서 시선을 아랑곳 않고 열정적으로 춤을 췄던 일명 ‘지하철 2PM남’. 그는 정식 음원을 가진 가수다. 영상이 공개된 뒤에도 그의 실체가 확인되지 않을 만큼 무명이었다. 이제는 SNS 이용자들에게 이름을 각인했다. 지하철 2pm남이 12일 SNS 타임라인에서 다시 요동치고 있다.

SNS에서 ‘#지하철2PM’이라는 해시태그가 생겼다. 해시태그는 공통 주제어를 말한다. 키워드가 타임라인에서 반복적으로 거론되면 주목도를 높일 수 있다. 해시태그는 유명세의 방증이다. 발라드 곡 발표를 앞둔 그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지하철 2PM남’은 다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인스타그램

그는 과거 지하철에서 헤드폰을 쓰고 남성그룹 2PM의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을 부르며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돼 SNS상에서 시선을 모았다. 이 영상이 유포됐을 때만 해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이름은 김승국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어머니께’라는 제목의 음원을 선보인 ‘정식 가수’다.

무명의 출세, 대중에 의한 스타덤. SNS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성공담이다. ‘지하철 2PM남’의 새 음원 발매 소식을 접한 SNS 이용자들은 “누군가가 캐스팅할 줄 알았다” “엄청나게 웃기던데 가수 됐다”며 호응했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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