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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희 기자의 캡션] 천사는 당신 옆에 있다

엄마를 암으로 보내는 여덟살 연이 옆의 천사들


엄마 세레나는 여덟 살 딸 연이만을 남겨두고 암과 사투를 벌이다 호스피스병동에서 하늘나라로 갔다. 연이는 혼자가 됐다. 그 엄마의 마지막을 돕던 호스피스는 ‘엄마와 함께 한 연이’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리고 중국 간병인은 엄마를 천사처럼 돌봤다. 엄마는 말했다.
“천사를 보았어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주셨어요.”

당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당신 옆에 천사들이 돕고 있다. (유성이 作 ‘괜찮아 엄마, 미안해하지 마’ 중에서 발췌)

jhj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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