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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복지회, 인도네시아 반둥서 시각장애인 대상 바리스타 교육 진행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이사장 김선태 목사)가 18일부터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복지회는 지난 13일 이 지역에서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훈련실 기증식을 가졌다.(사진)

1기 교육생 6명은 현재 커피이론과 커피머신 활용법, 커피추출 및 제조법 등을 배우고 있다.

이 교육은 제3세계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함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2021년 12월까지 진행한다.

지원내용은 바리스타 직업훈련실 구축과 기자재 지원, 직업훈련, 카페구축 등이다.

복지회는 인도네시아 외에 몽골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 양성과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모아 울란바토르점, 카페모아 칭겔테점을 개소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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