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트레이너와 보디빌더로 활동하는 심으뜸이 여행 중 올린 사진에 악플과 관련한 언급을 남겨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으뜸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리조트 수영장이나 바닷가 등에서 수영복이나 평상복을 입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었다.

심으뜸은 특히 몸매가 잘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뒷모습 촬영한 사진과 함께 “노력으로 만든 결과를 삐딱하게 판단하지 말아달라”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어 “저는 운동 12년 차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라며 “고로 제 몸은 정직하고 아름다운 노력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심으뜸은 예전부터 몸매를 드러내놓은 사진에 적지 않은 악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KBS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엉짱녀’로 이름을 알린 뒤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마이너스 라이프’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그는 과거 큰 교통사고 때문에 심각한 후유증을 겪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사연이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심으뜸은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다. 배우자는 피트니스 법인회사의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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