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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깔창전문 회사, 워킹마스터클럽자사몰 오픈


기능성 깔창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미국과 일본, 대만까지 진출한 ‘나인투식스워킹마스터클럽(대표 기희경, 이하 워킹마스터클럽)’이 3월 20일 자사몰을 오픈한다.

워킹마스터클럽은 카카오메이커스에 스티커 깔창과 거꾸리 헬시슈즈 등을 입점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오프라인에서도 주요 백화점 입점 및 팝업스토어 개설 등으로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 왔다.

이 회사는 이번 자사몰 오픈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여러 형태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브랜딩을 위한 채널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내에서 소비자의 발 유형과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도 개발할 예정이다.

발의 건강상태와 유형에 따라 깔창의 유형도 달라야 하기 때문에 고객이 직접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발 유형과 깔창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프로그램은 총 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별로 발 아치 유형(발모양), 압력점(통증부위), 성별, 자주 신는 신발 유형을 파악하여 고객의 발 건강과 유형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깔창 찾기가 가능하다.

워킹마스터클럽은 2017년 ‘나인투식스’로 시작해 2018년 7월 ‘워킹마스터클럽’으로 리브랜딩하면서 미국과 일본, 대만 등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올리브영 45여개 지점을 비롯해신세계 스타필드 하남, 롯데백화점 5개 지점에 입점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개개인의 발 모양과 질환에 따라 스티커 깔창, 메모리폼깔창, 실리콘 벌집 깔창, 거꾸리헬시슈즈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기능성 깔창으로 그 성능과 기술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미국, 스위스 등 해외에서 열린 다양한 국제발명전시회에서도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따라서 오픈되는 자사몰 역시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등 다국어 버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워킹마스터클럽’은 글로벌 발 건강 전문 기업인 미국의‘에이트렉스(Aetrex)’와 협력사의 관계를 맺었다. 에이트렉스사와 미국 족부의사들이 15년 동안의 연구 끝에 개발한 풋스캐너를 통해 평발/요족/일반 등 상태를 확인하고, 체중이 쏠리는 지점을 파악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깔창을 제공하고 있다.

이 풋스캐너는 오프라인 입점 매장과 팝업스토에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10초만 투자하면 무료로 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기존의 기능성깔창들이 40~50대 중장년들이 주요 소비층이었던 반면, 워킹마스터클럽의 제품들은 하이힐, 플랫슈즈, 운동화, 군화, 슬리퍼 등 다양한 신발에 사용할 수 있고 스타일도 유지해주는 있어 20~30대 층에게도 어필되고 있다. 이런 특징들을 기반으로 카카오메이커스와올리브영 등의 오프라인 매장, 팝업스토어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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