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차산선생법률상식' 캡처

대법관 출신 유튜버가 나타났다. 법원행정처장 출신 박일환 전 대법관(68·사법연수원 5기)이 지난해 12월 ‘차산선생법률상식’이라는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전 대법관이 직접 개인 방송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박 전 대법관의 채널은 ‘부동산 매매계약 후 해지 시 알아둬야 할 점’ ‘상속과 관련된 법률 지식’ 등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법률상식 위주로 꾸려졌다. 3일 현재 12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구독자 수는 6800명을 넘어섰다.

이 채널의 특이점은 악플이 없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여기 유튜브 맞나 댓글이 죄다 클린하네” “진정한 재능기부” “이런 시대도 오는 구나. 건강하시고 많이 올려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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