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열린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61st GRAMMY Awards)'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시상자 자격으로 참석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비틀스 이후 이런 보이밴드 팬덤은 처음이야(BTS! We haven't seen boy-band fandom like this since the Beatles)”

미국 CNN이 12일(현지시간) “한국 보이밴드가 세계를 정복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이렇게 보도했다. 비틀스에 빗대어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적인 팬덤에 놀라움을 표한 것이다.



CNN은 이날 기사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RM(김남준)의 유엔 정기총회 연설을 소개하며 “방탄소년단이 사회적인 이슈에 초점을 맞춰 음악 산업 밖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당시 RM은 “당신이 누구든, 어디서 왔든, 피부색과 성 정체성이 어떤 것이든 스스로 말하라”는 연설로 화제를 모았다.

엠마스톤과 'SNL(Saturday Night Live)' 예고편에 등장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13일에는 미국 NBC 방송 ‘SNL(Saturday Night Live)’에서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공개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작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미국, 캐나다,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대만 등 전 세계 86개 지역에서 아이튠스 ‘톱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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