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공식 뮤직비디오 캡처

방탄소년단과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의 합동 공연이 성사됐다.

14일 빌보드 뮤직 어워드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다음달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과 할시가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에서 피처링을 맡은 가수 할시는 빌보드 차트를 휩쓴 싱어송라이터다. 할시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미국 NBC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공식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빌보드 시상식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한 바 있다. 2018년에는 같은 부문 수상과 함께 공연도 선보였다.

13일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미국, 캐나다, 영국,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대만 등 전 세계 86개 지역에서 아이튠스 ‘톱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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