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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지역에 성령의 바람으로 사랑·위로 전달되길

16일 성락성결교회, 피해 이웃을 돕는 ‘블루밍워십’ 콘서트


산불로 봄이 사라진 강원도 고성과 속초 지역을 돕기 위한 ‘송정미의 블루밍워십’(포스터)가 열린다.

CCM 아티스트 송정미가 강원 지역의 산불로 여러움을 당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모으는 ‘블루밍워십’ 콘서트는 16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열린다. 송미니스트리(대표 송정미)가 주최하고 블루밍워십, 성락성결교회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과 속초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강원 지역의 교회와 이웃들이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입었다. 강력한 바람을 통해 산불 피해가 확산됐지만, 이제 성령의 바람을 통해 교회와 이웃에게 사랑과 위로가 전해질 것이다.


송정미와 블루밍워십 밴드의 음악감독 송문정 등 모든 연주자들이 사례 없이 참여한다. 폴리웍스 오디오(음향)를 비롯해 봄라이팅(조명), 프로웍스(영상) 등 스태프 모두 자비량으로 이번 워십을 섬기기로 결단했다.

콘서트를 통해 모여질 성도들의 사랑과 재정은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대표 조현삼 목사)을 통해 피해 지역 교회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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