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배우 진재영이 방송을 통해 제주도 저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 이영자가 은퇴 후 살 집을 찾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중에서도 눈길을 끈 건 배우 진재영의 제주도 저택이다. 최근 방송 출연이 없었던 진재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이영자를 위해 제주도 집 촬영을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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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1년 전 진재영이 SNS에 올린 사진을 보고 송은이를 통해 연락해 집에 놀러 갔다”고 말했다. 이영자를 맞이한 진재영은 “제주도가 너무 좋다. 지금도 제주도에 온 게 가장 잘한 일 같다”며 “귤밭의 창고를 개조해 만든 거다. 직접 공사 현장도 방문하고 소품 하나하나 신경 썼다. 일상 속 소소한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계단도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 골퍼인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연매출 200억원에 이르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2017년 제주도 서귀포로 이사해 거주 중이다. 이날 공개된 제주하우스는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일체형 내부가 돋보인다. 특히 욕실에서 이어지는 야외 수영장과 뒤로 펼쳐지는 산방산의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제주하우스를 공개한 진재영은 이영자에게 “제주에 오니 욕심을 버리는 삶을 살 수 있게 됐다”며 “영자 언니가 꼭 내 이웃이 됐으면 좋겠다”고 적극 추천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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