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쥬비스


가수 다나(본명 홍성미·33)가 체중을 20kg 감량했다. 네티즌들은 우울증을 이겨내고 체중을 줄이는 데 성공한 다나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다이어트 컨설팅업체 ‘쥬비스’는 19일 “다나의 몸무게가 82kg에서 62kg으로 줄었다. 다나는 다이어트와 함께 몸과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나의 체중 감량 사실이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20kg 감량 정말 대단하다. 힘든 거 이겨내고 앞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 “대다나다, 응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회사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거나 “회사가 협찬하고 관리까지 하면 누군들 못하겠나”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출처=쥬비스


앞서 다나는 방송에서 “3년 넘게 공개 연애를 했던 연인과 결별한 뒤 지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까지 겹쳐 심리적 무력감에 빠졌다”며 우울증을 고백한 적 있다. 다나는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겹쳐 생활이 망가졌고 식습관을 통제하지 못해 급속도로 살이 찌기 시작했다. 몸무게는 82kg까지 불어났다.

하지만 다나는 지난해 라이프타임채널 ‘다시 날개 다나’에 출연해서 쥬비스와 함께 다이어트를 시도했고 최근 62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박준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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