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차이나 직원들이 18일 베이징 화이러우 지역에서 '제1회 포스코 그린데이' 행사를 갖고 나무를 심은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차이나(법인장 정창화)는 지난 18일 중국에 있는 포스코 20개 지역법인이 참여해 각 지역별로 나무를 심는 ‘제1회 포스코 그린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19일 “지금까지는 각 지역의 법인들이 개별적으로 해오던 식목행사를 올해부터는 중국내 포스코 직원들이 같은날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공헌 의식을 높이고 중국의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포스코차이나는 현재까지 연인원 1만 여명의 직원들이 중국 각 지역에 1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지난 18일 행사에는 830여명이 참여해 2000여 그루를 식수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또 인근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월 2회 지역청소를 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는 앞으로 소회계층에 대한 봉사활동도 적극 추진해 더불어 사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징=노석철 특파원 schro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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