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34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동의 한 수산업체 멸치건조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적재된 채반 3만장 정도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4대와 소방헬기 3대 등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이영재 기자, y311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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