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정복의 기쁨이 다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 자기장이 줄어든다.

펍지 주식회사는 2019 PUBG 한국 e스포츠 페이즈2의 운영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부 리그인 2019 PUBG 코리아 리그(PKL)는 5월 20일, 2부 리그인 2019 PUBG 코리아 콘텐더스(PKC)는 5월 28일에 각각 두 번째 페이즈를 시작한다.

PKL은 6주간 매주 월·수·토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번 페이즈2는 팬들의 편의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고려, 토요일 경기 시간을 오후 2시에서 7시로 변경했다. 24개 참가팀은 다음 달 13일 열리는 조 지명식 결과에 따라 8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매주 2회 매치를 펼친다. 미디어브릿지, KST, eT, 월드 클래스가 PKC에서 새로 합류했다.

PKC는 6주간 화요일 오후 7시, 일요일 낮 12시에 펼쳐진다. 다음 달 11일 열리는 PKC 예선전을 거쳐 합류한 총 16개 팀이 매주 풀 리그를 벌인다. 최종 성적에 따라 PKL 하위 4개 팀과 PKC 상위 4개 팀이 자동으로 승격 및 강등되는 승강제는 동일 적용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