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배우 지창욱 “전역을 신고합니다”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배우 지창욱이 전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창욱은 27일 오전 강원도 철원 육군 제5포병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소속사 측은 부대와 주변 통행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별도의 전역식을 진행하진 않았다. 군에서 나온 지창욱은 팬들을 향해 경례했다. 이 과정에서 실수하기도 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지창욱은 2017년 8월 14일 강원도 철원에 있는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 복무를 해왔다. 군 복무 중 육군본부가 제작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8년 영화 ‘슬리핑 뷰티’로 데뷔한 지창욱은 ‘솔약국 집 아들들’ 뮤지컬 ‘쓰릴 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0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으며 이후에도 ‘다섯 손가락’ ‘기황후’ ‘힐러’ ‘THE K2' ‘수상한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전역을 앞두고 장진 감독의 드라마 ‘별의 도시’ 출연 제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으며 ‘품위있는 그녀’로 이름을 알린 백미경 작가의 ‘날 녹여주오’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