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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한 의외의 인물

게티이미지코리아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칸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활동이 없던 터라 신기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제시카는 제72회 칸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4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게티이미지 등에도 포착됐다. 외신들은 “제시카 정이 개막식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름 앞에 가수니, 배우니 하는 수식어가 붙진 않았다. 제시카는 스위스 한 주얼리 브랜드 초청을 받아 칸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는 이날 척 보기에도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깃털을 연상케 하는 장식이 치마 밑단에 장식돼 있었으며, 거울 조각과 같은 장식물이 수 놓여 있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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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7년이 넘는 팀 활동을 뒤로하고, 2014년 9월 탈퇴했다. 이후 솔로 가수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자신이 디자이너로 있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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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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